"'영업은 끝났지만, 쾌락을 위해 열려 있다'는 표현처럼"
"202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완경을 맞게 될 것."
2008년생 사무엘 카이 슈라이버가 그 주인공.
영화 '스펜서'는 찰스 왕세자와의 이혼 당시를 다룬다
HBO의 공식발표는 아니다.
총 5편으로 구성된 작품이다.